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SK그룹의 원팀 정신과 과감한 투자,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HBM 성공 신화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곽 사장은 이천포럼 개회사에서 20년 전 문 닫기 직전까지 갔던 하이닉스가 2012년 SK를 만나면서 세계 최초 HBM 개발, 글로벌 D램 시장 1위, 시총 200조 원 달성 등의 도약을 이뤄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9회째를 맞은 이천포럼은 SK그룹의 핵심 연례행사 중 하나로 올해는 'AI와 디지털 전환'을 의제로 사흘 동안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81900380356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